샬롬! 선교팀의 구정모 집사 입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5시 30분에 해돋이를 볼수 있는 곳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짙은 구름으로 해돋이를 보지는 못했지만 산 정상에서 성령님의 사역에 관한 QT를 서로 나누고,
태국의 조기 총선거와 라오스,미얀마, 태국의 복음화를 위한 기도를 함께 드렸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바로 회이지아잉 교회에 가서 식사를 한 후 페이트 사역을 시작 하였습니다.
페인트 하는 곳에 많은 아이들이 있었는데 한 아이만 이곳 교회 전도사님의 아이이고 나머지 9명은 전도사님 부부가 돌보고 있는 아이들(고아) 이었습니다. 전도사님과 사모님이 참....존경스러웠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잠시 가랑비가 내린 것을 제외하면 쾌청한 날씨가 계속 되었습니다.
어제의 초벌 작업에이어 계속해서 덧칠을 하였습니다. 예배당과 사택, 고아원 외벽과 내벽을 칠하고 교회문도 수리 하였습니다. 하루종일 사역을 하여서 다소 지쳤지만, 저녁식사후 내일 있을 주일학교 사역 준비와 연습을 하고
또 선교지에 보내드릴 옷가지를 분류하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박기호집사님은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이제 내일 주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예배를 잘 드릴수 있도록,단기 선교팀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태국 위앙껜에서 단기선교팀 드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5시 30분에 해돋이를 볼수 있는 곳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짙은 구름으로 해돋이를 보지는 못했지만 산 정상에서 성령님의 사역에 관한 QT를 서로 나누고,
태국의 조기 총선거와 라오스,미얀마, 태국의 복음화를 위한 기도를 함께 드렸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바로 회이지아잉 교회에 가서 식사를 한 후 페이트 사역을 시작 하였습니다.
페인트 하는 곳에 많은 아이들이 있었는데 한 아이만 이곳 교회 전도사님의 아이이고 나머지 9명은 전도사님 부부가 돌보고 있는 아이들(고아) 이었습니다. 전도사님과 사모님이 참....존경스러웠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잠시 가랑비가 내린 것을 제외하면 쾌청한 날씨가 계속 되었습니다.
어제의 초벌 작업에이어 계속해서 덧칠을 하였습니다. 예배당과 사택, 고아원 외벽과 내벽을 칠하고 교회문도 수리 하였습니다. 하루종일 사역을 하여서 다소 지쳤지만, 저녁식사후 내일 있을 주일학교 사역 준비와 연습을 하고
또 선교지에 보내드릴 옷가지를 분류하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박기호집사님은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이제 내일 주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예배를 잘 드릴수 있도록,단기 선교팀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태국 위앙껜에서 단기선교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