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구정모 집사 입니다.
새 벽 4:30에 15명의 단기선교팀은 목사님,장로님 그리고 많은 성도님들의 격려와 기도속에 싱가폴을 출발, 방콕과 치앙라이를 거쳐 위앙껜에 도착 하였습니다.
현지의 박훈재 선교사님일행과 사역자 회이지아잉 교회의 리이지앙 전도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기도한후, 바로 페인트 사역을 시작 하였습니다.
초벌 작업이라 어렵지는 않았지만, 이른 새벽부터 오후 5시까지의 오랜 이동시간으로 팀원들이 많이 지쳐 있었기에 육체적으로 다소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모두들 잘 견뎌 주었습니다.
이동하는 중에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고, 현지 음식들도 모두들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오후 7시 이후에 사역을 마친 후, 숙소에서 박선교사님이 준비해 주신 맛있는 과일을 먹으며, 오늘 하루 일정을 정리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내일 일정을 점검한 후, 함께 기도하고 긴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내일은 초벌 작업한 건물을 다시 칠하는 실질적인 사역의 중요한 날이 됩니다. 특별히 날씨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안전사고 없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기 기운이 있는 박기호 집사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새 벽 4:30에 15명의 단기선교팀은 목사님,장로님 그리고 많은 성도님들의 격려와 기도속에 싱가폴을 출발, 방콕과 치앙라이를 거쳐 위앙껜에 도착 하였습니다.
현지의 박훈재 선교사님일행과 사역자 회이지아잉 교회의 리이지앙 전도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기도한후, 바로 페인트 사역을 시작 하였습니다.
초벌 작업이라 어렵지는 않았지만, 이른 새벽부터 오후 5시까지의 오랜 이동시간으로 팀원들이 많이 지쳐 있었기에 육체적으로 다소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모두들 잘 견뎌 주었습니다.
이동하는 중에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고, 현지 음식들도 모두들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오후 7시 이후에 사역을 마친 후, 숙소에서 박선교사님이 준비해 주신 맛있는 과일을 먹으며, 오늘 하루 일정을 정리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내일 일정을 점검한 후, 함께 기도하고 긴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내일은 초벌 작업한 건물을 다시 칠하는 실질적인 사역의 중요한 날이 됩니다. 특별히 날씨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안전사고 없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기 기운이 있는 박기호 집사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