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글읽으면서 미소가 지어 지네요
요즘 내 상황에 너무 많은 일을 저지른? 듯 해서
조금 마음도 몸도 복잡했네요
그래서 어느 한곳에도 집중치 못하고 있다는 부담도
많고요 이럴때는 눈 딱 감고 이 짐 주님께 맡기는게
답이지요? 주님일이니 알아서 하시겠지요
나는 그냥 철없는 아이처럼 그 분옆에만 붙어있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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