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목사님의 아침묵상 중에서-
‘가난한 자들에 대한 배려’
“너희가 너희의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너는 밭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또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레위기 19장 9, 10절)
가난한 이웃에 대한 배려는 성경의 일관된 관심이다. 성경은 거듭거듭 누누이 가난한 이웃돌보기를 강조한다. 위에 인용한 말씀은 농경시대에 가난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일러준다. 농사를 지어 추수할 때에 밭모퉁이 몇 고랑은 욕심 부리지 말고 남겨두라는 것이다. 마을에서 농사가 없는 고아나 과부 혹은 나그네들이 거두어 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뜻에서다. 그리고 밭고랑에 떨어진 곡식이삭이나 과일 열매를 줍지 말라는 것이다. 추수할 것이 없는 이웃을 위한 몫으로 남겨두라는 것이다.
이런 모습으로 “가난한 이웃을 위한 끊임없는 배려”가 거룩한 삶의 내용이라 성경은 일러준다.
‘가난한 자들에 대한 배려’
“너희가 너희의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너는 밭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또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레위기 19장 9, 10절)
가난한 이웃에 대한 배려는 성경의 일관된 관심이다. 성경은 거듭거듭 누누이 가난한 이웃돌보기를 강조한다. 위에 인용한 말씀은 농경시대에 가난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일러준다. 농사를 지어 추수할 때에 밭모퉁이 몇 고랑은 욕심 부리지 말고 남겨두라는 것이다. 마을에서 농사가 없는 고아나 과부 혹은 나그네들이 거두어 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뜻에서다. 그리고 밭고랑에 떨어진 곡식이삭이나 과일 열매를 줍지 말라는 것이다. 추수할 것이 없는 이웃을 위한 몫으로 남겨두라는 것이다.
이런 모습으로 “가난한 이웃을 위한 끊임없는 배려”가 거룩한 삶의 내용이라 성경은 일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