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한국으로 들어가신 일산 화평교회의 강은 집사님의 친정어머님께서
토요일 주님의 부르심속에 소천하셨습니다.
기도로 집사님의 아픈마음을 위로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김 택호 목사님 그리고 귀국해신 나섬 지체들께서 조문하시고 위로의
말씀을 전하셨다 합니다.
추 성운 올림
토요일 주님의 부르심속에 소천하셨습니다.
기도로 집사님의 아픈마음을 위로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김 택호 목사님 그리고 귀국해신 나섬 지체들께서 조문하시고 위로의
말씀을 전하셨다 합니다.
추 성운 올림
강은 집사님은 남편 김창수집사님과 함께 성가대를 귀하게 섬기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