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과 믿음이란 무엇인가?
너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에베소서 2장 8절~9절 말씀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4장18절
위의 두 말씀에는 이미 믿음이란 무엇인가를 온전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로마서의 말씀처럼 우리는 사실 아브라함과 같이 바랄 수 없는 가운데 하나님을 믿고 죄인으로 밖에 살 수 없는 삶에서 의롭다 함과 구원이라는 세상 어떤 것보다 비교할 수 없는 귀한 선물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그리고 에베소서에 언급한 것과 같이 이 모든 것들이 우리가 행한 어떠한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전적인 선물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감격해야 하고 감사해야 하며 은혜를 베푸신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우리가 살아 왔던 잘못된 길에 대하여 회개하고 한 발 더 나아가 주신 말씀을 의지하며 말씀데로 행하며 살기를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주신 선물들인 기도와 말씀을 통해서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무너뜨릴 수 없는 그 분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만들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1. 준비하면서
이 과를 준비하면서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던 질문이 있습니다. 과연 나의 믿음의 시작은 어디에서 부터인가? 믿음이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라면 하나님은 선물을 사람을 가려가며 주시는 것일까?
마태복음 22장 1~14절
누가복음 14장 15~24절
큰 잔치 비유를 통해서 하나님의 받을 주셨습니다.
2. 요약 하면서
나는 선물을 감사함으로 아직도 기쁘게 쓰고 있는가?
선물을 주신 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쓰고 있는가?
나 혼자의 믿음에 안주해서 사해와 같이 고여 썩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내 옆에 힘들다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받은
선물로 위로 해주고 있기는 하는가?
3. 아이들에게
부모된 우리는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길 원하며 잘 성장하여 자기의 길을 스스로 걸어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은혜가 선물인 것은 우리가 자식에게 행하는 보편적인 모습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생일이 되면 형편이 되던 안되던 부모님들은 고민을 합니다. 그래 1년 동안 아이가 속상하게 했던 그리고 잘못했던 그 모든 것을 떠나 아이에게 유익한 선물을 주기 위해서 준비합니다. 즉, 아이는 스스로가 행한 어떤 행위로 받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의 사랑으로 시작된 선물을 받는 것이죠. 선물을 받은 아이의 반응은 아이들 답게 단순명료하게 들어납니다. 아무리 의미있는 선물이라도 자기가 바라던 선물이 아니면 실망합니다. 그래도 부모님 한번을 생각하는 조숙한 아이는 감사합니다 하며 받으면서 별로 선물을 즐기지 않습니니다. 보통의 경우 왜 내가 원하는 이런 선물을 주셨어요 하면서 가슴을 한번쯤 후벼파주는 말을 해줍니다. 좀더 시간이 지나고 보면 유익한 선물을 기쁘게 받았던 친구도 처음의 기쁨은 오간데 없이 사라지고 또 다른 선물을 기대하거나 싫증내며 선물을 유익하게 사용하려고 노력하지 않죠.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우리 마음에 안찬다고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가 돌아봅니다. 또한 주신 선물을 이미 받았다면 정말 감사하며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가 생각해봅니다.
이 과를 마치면서 이제야 아이들에게 설명을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신 선물이며 그 선물은 믿음으로 말미암는다고. 이 모든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우리가 행한 어떤 것으로도 그 은혜에 보답할 수 없으며 오직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보답의 행위는 말씀에 순종하며 말씀데로 살아가는 것이며 그것이 유일하게 은혜 주신 이를 기쁘게 하는 일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데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장8절.
원재일 드림.
너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에베소서 2장 8절~9절 말씀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4장18절
위의 두 말씀에는 이미 믿음이란 무엇인가를 온전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로마서의 말씀처럼 우리는 사실 아브라함과 같이 바랄 수 없는 가운데 하나님을 믿고 죄인으로 밖에 살 수 없는 삶에서 의롭다 함과 구원이라는 세상 어떤 것보다 비교할 수 없는 귀한 선물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그리고 에베소서에 언급한 것과 같이 이 모든 것들이 우리가 행한 어떠한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전적인 선물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감격해야 하고 감사해야 하며 은혜를 베푸신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우리가 살아 왔던 잘못된 길에 대하여 회개하고 한 발 더 나아가 주신 말씀을 의지하며 말씀데로 행하며 살기를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주신 선물들인 기도와 말씀을 통해서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무너뜨릴 수 없는 그 분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만들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1. 준비하면서
이 과를 준비하면서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던 질문이 있습니다. 과연 나의 믿음의 시작은 어디에서 부터인가? 믿음이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라면 하나님은 선물을 사람을 가려가며 주시는 것일까?
마태복음 22장 1~14절
누가복음 14장 15~24절
큰 잔치 비유를 통해서 하나님의 받을 주셨습니다.
2. 요약 하면서
나는 선물을 감사함으로 아직도 기쁘게 쓰고 있는가?
선물을 주신 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쓰고 있는가?
나 혼자의 믿음에 안주해서 사해와 같이 고여 썩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내 옆에 힘들다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받은
선물로 위로 해주고 있기는 하는가?
3. 아이들에게
부모된 우리는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길 원하며 잘 성장하여 자기의 길을 스스로 걸어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은혜가 선물인 것은 우리가 자식에게 행하는 보편적인 모습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생일이 되면 형편이 되던 안되던 부모님들은 고민을 합니다. 그래 1년 동안 아이가 속상하게 했던 그리고 잘못했던 그 모든 것을 떠나 아이에게 유익한 선물을 주기 위해서 준비합니다. 즉, 아이는 스스로가 행한 어떤 행위로 받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의 사랑으로 시작된 선물을 받는 것이죠. 선물을 받은 아이의 반응은 아이들 답게 단순명료하게 들어납니다. 아무리 의미있는 선물이라도 자기가 바라던 선물이 아니면 실망합니다. 그래도 부모님 한번을 생각하는 조숙한 아이는 감사합니다 하며 받으면서 별로 선물을 즐기지 않습니니다. 보통의 경우 왜 내가 원하는 이런 선물을 주셨어요 하면서 가슴을 한번쯤 후벼파주는 말을 해줍니다. 좀더 시간이 지나고 보면 유익한 선물을 기쁘게 받았던 친구도 처음의 기쁨은 오간데 없이 사라지고 또 다른 선물을 기대하거나 싫증내며 선물을 유익하게 사용하려고 노력하지 않죠.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우리 마음에 안찬다고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가 돌아봅니다. 또한 주신 선물을 이미 받았다면 정말 감사하며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가 생각해봅니다.
이 과를 마치면서 이제야 아이들에게 설명을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신 선물이며 그 선물은 믿음으로 말미암는다고. 이 모든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우리가 행한 어떤 것으로도 그 은혜에 보답할 수 없으며 오직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보답의 행위는 말씀에 순종하며 말씀데로 살아가는 것이며 그것이 유일하게 은혜 주신 이를 기쁘게 하는 일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데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장8절.
원재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