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6일까지 태국 치앙라이에 치앙콩 지역에서 의료단기선교가 진행되었습니다. 예상했던 진료인원 보다 훨씬 많은 550여명의 환자들을 돌보고 찬양과 기도로 그들을 위로 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단기선교에 참석했던 원재일 집사님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나눈 사랑보다 더 큰 하나님의 은혜와 이 땅에 저를 부르신 이유를 보고 왔습니다."라며 소감을 말해 주셨습니다. 복음의 씨앗을 뿌린 태국에 복음의 열매들이 잘 자라도록 치앙콩 지역의 교회들이 건강히 성장하도록 우리 모두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인터넷 사역팀holyboom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