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섬김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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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말씀교회의
                                    창립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하나님의 은총이
                                 생명의 말씀 교회와
                                  오늘 함께 하시고
                                        또,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9년 5월 24일
                                                       나눔과섬김의 교회 드림

오늘 나눔과섬김의 교회가 생명의말씀교회 창립예배를 축하하며 보낸 화환에 들어있었던 축하 메세지입니다.  (장미로 장식된 꽃 화환이 아주 크고 풍성하였습니다.  꽃사진은 사진자료에 업데이트해놓겠습니다).

구정모집사님과 조도찬집사님과 함께 생명의 말씀교회 창립예배에 참석하여 반갑고 그리운 분들을 다시 보고, 축하하고 왔습니다.  인영환/백종희, 손용석/원성란, 이성규/김선애, 김정호/우은숙,유효숙집사님, 김미남집사님 그리고 봉해남목사님사모님 모두 건강하시고 작은개척교회에서의 봉사로 몸은 힘들어 보이지만 얼굴엔 기쁨이 넘치고 성령님의 충만하심이 느껴졌습니다.

어느 참석하객들보다고 나눔과섬김의 식구들을 보고 기뻐하시고 뛰어와 두손을 잡는 집사님들과 즐거운 잔치를 치뤘습니다.  나중에 저희교회 2부예배를 드리시고 헐레벌떡 달려오신 배광세계집사님, 그리고 이기면/강희수집사님, 하태인집사님도 나중에 오셔서 축하해주셨습니다.

8개국에서 BEE 선교사님들이 대거 오셔서 잔치를 축하해 주셨고, 싱가폴교회/목사님대표로 손중철목사님이 오셔서 축사해주셨고, 한인교회, 선교교회, 등등 다른 교회 장로님, 집사님들이 많이 오셔서 아주 풍성했던 잔치 였습니다.  

말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이심을 아는 우리는 교회도 하나임을 알고 주안에서 한상 하나됨을 힘써지키는 마음과 연합함을 우리모두에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김지효 2009.05.24 10:30
    제가 못가서 아쉬웠는데 집사님들이 다녀오셔서 대표로 축하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따로 이성규 집사님과 통화했는데 우리 교회분들의 축하로 인해 많이 감사하고 계셨습니다...
  • profile
    조도찬 2009.05.24 10:47
    가서 보니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이전에 다 저희식구들 이어서 정말 반가웠고 아름다웠습니다. 박충기 목사님이 설교때 말씀하신 것처럼 두교회가 같이 공동사역도 하고 싶다고 전해 드렸고 생명의 말씀교회 분들도 많이 기뻐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만남에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함께 하시는 생명의 말씀 교회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profile
    오선명 2009.05.24 11:18
    말씀 들으면서
    나 자신이 잘 되야 하는거 그게 늘 중요했던 제 모습 생각했구요.

    전화 한 통도 잘 안되더라구요..
    속으론 경쟁하고 있었고, 선의라고 하기보단,
    내가 잘되야하기에 그랬던거 같다.

    주님이 주신 마음.. 그림이 현실이 되는걸 기대합니다.
  • profile
    조영준 2009.05.25 11:35
    가서 축하했으면 참 좋았을 것을...알고 있었으면서도 선뜻 가지 못했던 마음이 아쉽습니다. 대신해서 가셔서 축하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함께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이혁재 2009.05.27 10:27
    아~~~~
    나날이 새로운 소식을 듣는군요
    나눔과 섬김으로 출발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고
    그러면서도 서로 섬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올린글 댓글 모두 아름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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