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졸업생들
1937년에 Harvard 대학 2학년이었던 268명에 대한 인생추적 연구보서가 있다. Grant백화점의 재정지원을 받아 연구하였기에 ‘Grant 연구 보고서’라 한다.
1967년부터 268명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하여 심층 연구한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그들 중의 ⅓이 정신질환에 걸렸다고 나온다. 아무리 명문 대학을 나오고 천재일지라도 정신질환에 걸리는 삶이라면 차라리 노동자나 농민일지라도 평범한 보통사람으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른 편이 훨씬 나을 것이다. 그 보고서에 의하면 나이들어 가면서 행복하게 사는 7가지 요소를 적었다.
①고통에 적응하는 성숙한 자세
②안정된 결혼
③금주(禁酒)
④금연(禁煙)
⑤운동
⑥적절한 체중
⑦계속하는 교육, 연구생활을 들었다.
그런데 그들 268명 중에서 80세 이상을 살면서 Happy Well을 누린 사람들은 위에 7가지 요소들 중에서 5가지 이상의 요소를 갖춘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들 중 3가지 이하의 요소를 갖춘 사람들이 불행한 삶을 살거나 50세 이전에 죽은 사람들이었다. 이런 자료들을 대하노라면 인생 한 평생에 중요한 것은 명문대학 가는 것도 아니고 높은 지능을 지니는 것도 아니요, 보통사람으로 살더라도 건전한 가치관을 지니고 건강하게 행복을 누리고, 나누며 사는 삶이 중요함을 실감케 된다.
<김진홍 목사, 아침묵상 중에서>
1937년에 Harvard 대학 2학년이었던 268명에 대한 인생추적 연구보서가 있다. Grant백화점의 재정지원을 받아 연구하였기에 ‘Grant 연구 보고서’라 한다.
1967년부터 268명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하여 심층 연구한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그들 중의 ⅓이 정신질환에 걸렸다고 나온다. 아무리 명문 대학을 나오고 천재일지라도 정신질환에 걸리는 삶이라면 차라리 노동자나 농민일지라도 평범한 보통사람으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른 편이 훨씬 나을 것이다. 그 보고서에 의하면 나이들어 가면서 행복하게 사는 7가지 요소를 적었다.
①고통에 적응하는 성숙한 자세
②안정된 결혼
③금주(禁酒)
④금연(禁煙)
⑤운동
⑥적절한 체중
⑦계속하는 교육, 연구생활을 들었다.
그런데 그들 268명 중에서 80세 이상을 살면서 Happy Well을 누린 사람들은 위에 7가지 요소들 중에서 5가지 이상의 요소를 갖춘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들 중 3가지 이하의 요소를 갖춘 사람들이 불행한 삶을 살거나 50세 이전에 죽은 사람들이었다. 이런 자료들을 대하노라면 인생 한 평생에 중요한 것은 명문대학 가는 것도 아니고 높은 지능을 지니는 것도 아니요, 보통사람으로 살더라도 건전한 가치관을 지니고 건강하게 행복을 누리고, 나누며 사는 삶이 중요함을 실감케 된다.
<김진홍 목사, 아침묵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