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제 자매님들.
사회 복지부를 박성열 집사님, 손준모 집사님과 함께 섬기고 있는 박융기 입니다.
사회 복지부는 2010년 새해부터 새롭게 발족한 신설 부서입니다.
부의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사회 복지 사업을 위한 부서이고, 주 복지 사업은 구제와 장학 사업으로 집중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구제 사업은 교도소, 소년원등 교화 시설의 방문과 결연 그리고 궁극적으로 선도까지를 추진하는 사업이 한 방향,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양로원이나 고아원 또는 육체적 약자들의 보호 기관등의 방문, 위로, 행사와 결연 그리고 후원까지 다양한 모습의 구제 사업이 전개되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학 사업은 크게는 기존 교육 기관 방문 및 필요 물품 기증 과 형편이 좋지 못한 학업 우수자의 학자금 후원등을 주 내용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인 사역 진행방향은 그렇게 잡고 있습니다만, 사실 더 근본적으로 교회에서 희망하고 있는 것은 드러나지 않은 많은 성도님들의 좋은 아이디어 제공과 적극적인 사업 참여입니다.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복지사업에 봉사하고 계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좋은 계획과 아이디어는 있는데, 이를 위해 어떤 조직을 만들기위해 사람을 모이기가 어렵거나 계획을 추진해 나갈 대상을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 또는 이미 그러한 것들을 다 현실화시킬수 있는데 금전적인 도움이 다소간 필요하신 분들. 이런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바라고 있습니다.
즉, 여러 아이디어를 한곳으로 모아, 다시 정리하고 계획하고 연결하고 지원하고 하는 일을 저희 사회 복지부에서 하고자 합니다.
저희 사회 복지부는 저(박융기 9126-9948/yooungkipark@hotmail.com) 와 박성열 집사님 그리고 손준모 집사님께서 함께 하고 계십니다. 어느 분한테 연락을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언제라도 어떤 의견이라도 환영합니다...
형제.자매님들의 여러가지 좋은 의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신 평강안에서 기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2010년 2월 8일
사회복지부
박융기 배상
사회 복지부를 박성열 집사님, 손준모 집사님과 함께 섬기고 있는 박융기 입니다.
사회 복지부는 2010년 새해부터 새롭게 발족한 신설 부서입니다.
부의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사회 복지 사업을 위한 부서이고, 주 복지 사업은 구제와 장학 사업으로 집중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구제 사업은 교도소, 소년원등 교화 시설의 방문과 결연 그리고 궁극적으로 선도까지를 추진하는 사업이 한 방향,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양로원이나 고아원 또는 육체적 약자들의 보호 기관등의 방문, 위로, 행사와 결연 그리고 후원까지 다양한 모습의 구제 사업이 전개되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학 사업은 크게는 기존 교육 기관 방문 및 필요 물품 기증 과 형편이 좋지 못한 학업 우수자의 학자금 후원등을 주 내용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인 사역 진행방향은 그렇게 잡고 있습니다만, 사실 더 근본적으로 교회에서 희망하고 있는 것은 드러나지 않은 많은 성도님들의 좋은 아이디어 제공과 적극적인 사업 참여입니다.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복지사업에 봉사하고 계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좋은 계획과 아이디어는 있는데, 이를 위해 어떤 조직을 만들기위해 사람을 모이기가 어렵거나 계획을 추진해 나갈 대상을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 또는 이미 그러한 것들을 다 현실화시킬수 있는데 금전적인 도움이 다소간 필요하신 분들. 이런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바라고 있습니다.
즉, 여러 아이디어를 한곳으로 모아, 다시 정리하고 계획하고 연결하고 지원하고 하는 일을 저희 사회 복지부에서 하고자 합니다.
저희 사회 복지부는 저(박융기 9126-9948/yooungkipark@hotmail.com) 와 박성열 집사님 그리고 손준모 집사님께서 함께 하고 계십니다. 어느 분한테 연락을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언제라도 어떤 의견이라도 환영합니다...
형제.자매님들의 여러가지 좋은 의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신 평강안에서 기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2010년 2월 8일
사회복지부
박융기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