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죄송합니다.
아버지학교 봉사로 정신이 없다가 오늘에서야 홈피에 들어와 보구서 구집사님 형님상 당하신 사연이 게시판에 없어서 엄청 당황했습니다. 구집사님이 상 당하셔서 한국다녀오시면서 저에게 알려주셨는데... 구정모집사님 정말 죄송합니다.
구정모집사님 셌째매형이 갑작스러운 병환으로 9월 30일(?) 소천하셨습니다. 모두 같이 구집사님 내외분을 위로해 주세요.... 늦었지만요...
아버지학교 봉사로 정신이 없다가 오늘에서야 홈피에 들어와 보구서 구집사님 형님상 당하신 사연이 게시판에 없어서 엄청 당황했습니다. 구집사님이 상 당하셔서 한국다녀오시면서 저에게 알려주셨는데... 구정모집사님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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