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ICS에서 전교회 운동회가 성황리
가운데 잘 마쳐졌습니다...
조도찬 남선교회 회장님을 비롯한 남선교회 임원들,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즐겁고
교제가 풍부한 하루 였습니다.
여기저기 들리는 소문들에 의하면
평가가...
'이번 운동회가 역대(?) 최고였다'
(저는 이번이 처음이라 비교 안되네요...)
'도시락 숫자를 칼 같이 예상하여 모자르지
않고 3개만 남았다'
'남자 족구보다 여자 발야구 열기가 더 뜨겁더라'
'내년에 꼭 다시 와서 해라' (ICS 관리 담당 Andrew 선교사님)
등등
몇 명의 소아 찰과상과 타박상 제외하면
장로님의 근육 경련(쥐~이)이 제일 큰
사건사고 이였습니다...
(오늘 보니 좋아지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점심때 먹은 얼음 동치미 국물이
highlight 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 사진의 취미 있으신 분들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다들 조금 쉬셨다가 다 사지 게시판에 올리시겠죠?!!)
처음에 모였을때 다 서먹서먹 하더니 나중에는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게임과 탁구에 임한
모습이 좋았습니다.
-------------------------------
여러분들의 feedback을 여기 댓글이나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good or bad (hopefully good ^^)
시간, 프로그램, 점심, 팀 색깔, 등등...
다음번 게획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운데 잘 마쳐졌습니다...
조도찬 남선교회 회장님을 비롯한 남선교회 임원들,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즐겁고
교제가 풍부한 하루 였습니다.
여기저기 들리는 소문들에 의하면
평가가...
'이번 운동회가 역대(?) 최고였다'
(저는 이번이 처음이라 비교 안되네요...)
'도시락 숫자를 칼 같이 예상하여 모자르지
않고 3개만 남았다'
'남자 족구보다 여자 발야구 열기가 더 뜨겁더라'
'내년에 꼭 다시 와서 해라' (ICS 관리 담당 Andrew 선교사님)
등등
몇 명의 소아 찰과상과 타박상 제외하면
장로님의 근육 경련(쥐~이)이 제일 큰
사건사고 이였습니다...
(오늘 보니 좋아지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점심때 먹은 얼음 동치미 국물이
highlight 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 사진의 취미 있으신 분들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다들 조금 쉬셨다가 다 사지 게시판에 올리시겠죠?!!)
처음에 모였을때 다 서먹서먹 하더니 나중에는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게임과 탁구에 임한
모습이 좋았습니다.
-------------------------------
여러분들의 feedback을 여기 댓글이나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good or bad (hopefully good ^^)
시간, 프로그램, 점심, 팀 색깔, 등등...
다음번 게획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남선교회/여선교회 일꾼들 뿐 아니라 김정철, 박기완, 윤승욱, 권병기, 김지효 형제등 곳곳에서 수고해주신 분들 덕분입니다. 혹 제가 까먹고 이름을 거명 못하였으면 커다란 이해 바랍니다.
너무들 열심히 맡은일을 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돌아다님서 잔소리만 하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일하시는 모습은 천사 같았습니다.
날씨, 에어컨, 도시락, 무사고등등...하나님의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