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섬공동체 매년 새일꾼들을 세우시고 그땅을 향한 우리의 적은섬김 으로 우리안에도 사랑의 교제를 할수 있도록 이끄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매년 주중에 하던 바자를 주말로 날을 정하게 하시고 교회에서
할수 있도록 애써주신 섬김이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주택(선교관)에서 준비하던 바자를 집을 오픈해서 섬겨주신 집사님들께도....
한국에서 청국장을 운송해주신 형제님에게도...
그늘도 없이 땡볕에서 음료와 수박을 판매해주신 분들께도...
바자 당일아침부터 분주하지 않고 질서있게 각 파트별로 섬겨주신 가정교회 총무님들께도..
순간 모자라는 부분들을 힘들다 마다않고 달려가 사다주신
집사님들께도...
작품을 전시하며 수익금을 헌금해주신 퀼트회원들에게도...
끝까지 남아 바닦 물청소를 해주신 장로님 남선교회 형제님들께.
특별히 이날을 기도하며 준비해온 목사님들과 임원들에게...
SBC 신학생들에게 주님안에 하나됨을 보인 작은 잔치였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리며 협력하여 나섬공동체 안에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 순 수익금은 선교위원회로 전해집니다.**
여 선 교 회 .
기쁘게 열심히 하시는 모습 .... 좋습니다~